PRACTICAL GUIDE

AI 이미지 프롬프트를 다시 쓰기 전에 실패 원인을 찾는 방법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프롬프트 전체를 길게 다시 쓰면 무엇이 좋아졌고 무엇이 나빠졌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가장 빠른 수정은 실패한 축을 하나씩 분리하는 방식입니다.

프롬프트 만들기
핵심 분류

문제를 Identity, Acting, Camera, Typography, Background, Layout, Post-process로 나누고 한 번의 수정에서는 가능한 한 하나의 축만 바꿉니다. 이미 잘 나온 요소는 유지 조건으로 남깁니다.

1. 얼굴이 달라졌다면 Identity 문제부터 봅니다

화풍 전체를 약하게 하기보다 얼굴 윤곽, 눈·눈썹 간격, 코와 입의 비율, 헤어라인처럼 식별에 직접 영향을 주는 특징을 우선 고정합니다. 사진 참고라면 배경과 조명까지 복사할 필요는 없습니다.

2. 포즈가 반복되면 Acting과 Camera를 분리합니다

기뻐한다처럼 감정만 적으면 익숙한 손 흔들기나 정면 미소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몸의 중심 이동, 손의 역할, 시선 방향을 Acting으로 정하고 전신·반신·근접과 앵글을 Camera에서 따로 정합니다.

3. 글자가 틀렸다면 Typography 문제로 다룹니다

문구 철자 오류를 고치려고 캐릭터와 배경까지 다시 생성하면 이미 잘 나온 부분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짧은 문구, 충분한 여백, 단순한 글자 효과를 우선하고 필요하면 무문자 이미지와 후편집을 분리합니다.

4. 사각 배경이 생기면 Layout과 Background를 봅니다

배경 없음이라는 지시만 반복해도 각 슬롯에 그라데이션 카드가 생길 수 있습니다. 5×3은 보이지 않는 좌표이고 캐릭터·문구·국소 효과가 독립된 스티커 클러스터로 보여야 한다는 구조를 먼저 지정합니다.

5. 인물이 잘렸다면 생성과 크롭을 구분합니다

원본 생성 이미지에 손이나 발이 없다면 분리 좌표를 바꿔도 복구되지 않습니다. 원본에는 있는데 개별 PNG에서만 사라졌다면 그때 패딩과 소유 범위를 조정합니다.

6. 배경 제거 뒤 흰 테두리는 Post-process 문제입니다

흰 배경에서 생성된 이미지의 반투명 경계에는 흰색 RGB가 남을 수 있습니다. 검은 배경과 흰 배경에서 번갈아 확인하고 문제가 있는 외곽선만 정밀하게 다듬습니다.

7. 한 번에 하나만 바꿔 A/B 비교합니다

얼굴, 포즈, 글자, 배경을 동시에 바꾸면 원인을 추적하기 어렵습니다. ‘얼굴과 의상은 유지하고 포즈만 변경’처럼 성공한 부분을 잠그고 실패한 부분만 수정하는 편이 결과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8. 수정 이력을 짧게 기록합니다

어떤 지시를 추가했을 때 좋아졌는지, 어떤 조건에서 반복 오류가 생겼는지 한두 줄로 남기면 다음 작업에서 같은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15종 시트는 한 장의 성공보다 세트 전체의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문제 → 원인 축 → 한 가지 수정 → 같은 기준으로 비교. 이 흐름을 반복하면 프롬프트가 불필요하게 길어지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